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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4 21:16
수정 2020.09.14 21:21
[앵커]
검찰이 휴일인 어제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하루전에는 부대에 전화를 걸어 병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보좌관도 조사를 했습니다. 관련 수사에 착수한 지 8개월만인데 마침 어제는 추장관이 SNS를 통해 유감 표명을 한 날이어서 단순한 우연의 일치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서둘러 수사를 마무리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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