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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6 21:05
수정 2020.09.16 21:08
[앵커]
보신 것처럼 군 내부 기록은 이렇게 제각각입니다. 그렇다면 추 장관의 아들이 휴가를 나와 병원에서 진료받은 기록만 제대로 있다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국방부는 그동안 진료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서 확인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취재 결과 서씨의 병원 진료 여부는 국방부 내부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왜 하지 않고 있을까요
윤동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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