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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4 21:18
수정 2020.10.14 21:22
[앵커]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은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습니다. 이미 지난달부터 목욕탕과 식당 등을 통해 24명이 확진되면서 전국 처음으로 동 단위로 집합제한명령이 내려진 곳입니다. 마침 오늘 문을 연 업소들도 있었는데, 또 다시 이런 악재가 터지면서 동네 전체가 불안감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이민재 기자가 주민들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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