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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4 21:19
수정 2020.10.14 21:23
[앵커]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자 정부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되자마자 집단감염 사례들이 생겨나면서 2단계로 돌아가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죠. 그래서 일단은 요양시설 중심으로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정은혜 기자가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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