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따져보니] 출구조사 이번에는?…1억명 사전투표 변수
- 美 최대 경합주 판세 안갯속…어느 누구도 안심 못 해
- 트럼프 "어게인 2016"…바이든 "트럼프가 집에 갈 시간"
- 美 대선 현장투표 시작…결전의 날 밝았다
등록 2020.11.03 21:09
수정 2020.11.03 21:59
[앵커]
그런데 선거가 끝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대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 전역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쳐졌고, 대도시 상점들은 폭동과 약탈에 대비해 창문과 주요 출입구를 판자로 가리고 있습니다. 대규모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 군까지 동원됐습니다.
장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