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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9 21:22
수정 2020.11.19 21:28
[앵커]
최근 서울의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석달 전 8.15 집회의 영향이란 서울시의 분석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만 오천명 가량이 모인 지난 주말 집회나 핼러윈데이의 영향은 아니라는 게 서울시의 진단입니다. 전문가들 조차 아직은 알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서울시가 왜 서둘러 이런 분석을 내놨는지도 논란입니다.
신유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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