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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9 21:24
수정 2020.11.19 21:31
[앵커]
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순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집단 감염으로 마을이 통째 코호트격리 된데 이어, 가족이나 모임 등 일상 감염까지 벌어지자 "더 큰 손실을 우려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건데요.
오선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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