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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19:10
[앵커]
윤석열 총장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데 결정적인 근거가 된 건 세간의 평들이 정리된 판사 문건이 불법사찰이라는 법무부의 판단입니다. 추미애 장관은 어제 검사들에게 쓴 글에서도 불법사찰이라고 강조했었는데, 정작 문건을 작성한 검사는 정상적인 수사정보 수집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지은 기자가 양측이 주장하는 논거들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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