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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1 21:38
수정 2021.01.11 21:47
[앵커]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패스트트랙 폭행 사건과 관련해 오는 27일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에는 박 후보자가 야당 당직자의 목을 양팔로 감아 압박하는 이른바 '헤드록'을 건 상황이 자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법원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고 법무장관이 법정에 서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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