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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8 21:07
수정 2021.01.18 21:12
[앵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안정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말로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거나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과거 발언에 비하면 상당히 겸허해진 듯 보이지만, 서민과 중산층을 절망으로 몬 부동산 실정의 원인을 진단하는 데서는 시장의 시각과 여전히 차이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다만, 설 명전 전에 특단의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윤수영 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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