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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0 21:26
수정 2021.03.10 21:30
[앵커]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의 모친이 3기 신도시 발표 전에 광명 땅을 매입한 사실이 어제 드러났는데, 오늘은 같은 당 김경만 의원의 배우자가 시흥 신도시 인근 토지를 사들인 사실이 또 확인됐습니다. 이 역시 개발 호재를 노리고 기획부동산을 통해 땅을 매입하는 전형적인 투기방식 이였습니다. 하지만 두 의원은 입을 맞춘 듯 "가족이 해서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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