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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0 21:22
수정 2021.03.10 22:02
[앵커]
아시는 것처럼 지금까지 드러난 LH공사 직원들의 투기 의혹 대부분은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사장을 재직하던 시절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도 LH는 재작년 공공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고, 변 당시 사장은 4천만 원 가까운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3년동안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성과급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차정승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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