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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5 21:19
수정 2021.07.15 21:24
[앵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병상도 걱정이고 무증상 경증 환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도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혼자사는 무증상·경증 환자도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재택환자를 관리할 전담 의료인력을 갖춘 지자체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또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황병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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