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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5 21:21
수정 2021.07.15 21:25
[앵커]
코로나 팬데믹 여파가 해외파병 중인 해군 함정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아프리카 아덴만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 장병 300여 명 가운데 6명이 확진, 80여 명이 유증상자로 판정 받았습니다. 고립된 함정에서 집단감염 징후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인 만큼 군 당국도 비상이 걸렸는데, 늑장검사가 화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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