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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7 18:54
수정 2021.10.17 18:57
[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명인 남욱 변호사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미국 LA의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올라 탔다고 하는데 내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남 변호사가 들어오는대로 바로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대장동 관계자 가운데 처음으로 이번 주 기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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