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새 변이 오미크론, 방역에 어떤 변수 될까
- 위중증·사망 '연일 최다'…전국 중증병상 75% 가동 '한계'
- '오미크론 막아라' 8개국 입국 금지…"입국제한 확대 검토"
- 파우치 "美 상륙했어도 놀랍지 않아"…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등록 2021.11.28 18:51
수정 2021.11.28 19:04
[앵커]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유럽 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오미크론은 벨기에에 이어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도 감염사례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미 재확산으로 허덕이던 유럽에 새 변이까지 닥치면서 각국은 다시 빗장을 걸어잠그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먼 나라 얘기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방역당국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잘 살펴봐야 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첫 소식, 송무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