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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17 21:04
수정 2022.06.17 21:07
[앵커]
사건 발생 당시 이대준 씨와 함께 배에 탔던 동료들의 진술 조서도 공개됐습니다. 한 동료는 "월북하려면 방수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갔을 텐데 방수복은 방에 그대로 있었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방수복을 입지 않으면 저체온증으로 살아 남기 어렵다는 사실을 이 씨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어서 주원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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