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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07 19:06
수정 2023.05.07 19:42
[앵커]
시간을 정상회담 전으로 돌려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현관까지 나와 기시다 총리를 맞았습니다. 레드카펫과 의장대 사열, 군악대 연주까지 환영식은 성대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쯤 전용기를 타고 서울공항에 도착한 기시다 총리는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이어서 구민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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