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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07 19:14
수정 2023.05.07 21:12
[앵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는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규탄하는 집회와 환영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일부 시민단체와 대학생 단체는 일본 정부의 과거사 반성과 사죄를 요구한 반면,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은 답방 환영과 동맹 강화를 외치며 맞불집회를 열었습니다. 다행히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한지은 기자가 집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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