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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13 21:04
수정 2023.07.13 21:06
[앵커]
서해안 지방도 비상입니다. 중국발 비구름이 서해를 지나면서도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레까지 최대 4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충청남도 태안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달호 기자, (저는 태안 신진항에 나와 있습니다) 거기는 빗줄기가 어떻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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