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늑장 통제·부실 제방 의혹 책임소재 가린다
- 진흙더미에 오도가도 못한 차량 17대…참혹한 지하차도 내부
- 실종자 1명 추가 발견…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14명으로 늘어
- [따져보니] 책임 떠넘기기 공방…처벌 어디까지?
등록 2023.07.17 21:05
수정 2023.07.17 21:57
[앵커]
그런데 정말 막을 수 없는 사고였을까요? 당시 상황을 되짚어 보면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고 발생 한 두시간 전에 이미 두 차례 112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아무 조치도 없었던 건지 정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당일 오전 시간대별 상황은 이정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