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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1.01 07:34
수정 2024.01.01 07:39
[앵커]
시청자여러분 2024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첫날 뉴스퍼레이드 힘차게 문을 열겠습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서울 보신각 주변에는 10만여 명이 몰려 새해를 맞았고, 광화문에는 인공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먼저 새해 첫날 모습 윤태윤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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