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2024 '푸른 용'의 해가 밝았다…타종 행사에 10만명 몰려
- "갑진년 첫 해가 떠올랐다"…전국 해맞이명소에 100만 인파 북적
- 이 시각 고속도로…"해돋이객 귀가 시작되면 일부 구간 정체"
등록 2024.01.01 07:36
수정 2024.01.01 07:40
[앵커]
지구촌 곳곳은 2024년 새해를 맞아 들썩였습니다.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을 보며 한해 소원을 빌어보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올 한해 안녕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각국의 새해맞이 행사 이정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