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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1.01 08:09
수정 2024.01.01 08:17
[앵커]
갑진년을 맞아 전국 각지 해돋이 명소에는 100만 인파가 모여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내륙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곳인 울산 간절곶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하동원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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