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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8 21:04
수정 2024.02.28 21:20
[앵커]
민주당 공천에서 큰 변곡점이 될거란 예측이 많았던 '친문 핵심' 임종석 전 실장을 지도부가 배제하면서 친명-친문간 계파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고비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떻게 나올거냐는 건데, 친문계의 집단 탈당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 상황은 최원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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