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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8 21:10
수정 2024.02.28 21:41
[앵커]
가벼운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솔직한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뜩이나 공천문제로 시끄러운데 민주당의 청년몫 전략공천위원이 유튜브 방송에 나와 민감한 내용을 가감없이 말했다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임종석 전 실장을 조롱하는가 하면, 가까운 인사에게 위세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다녔는지, 정민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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