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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9 21:10
수정 2024.03.19 21:15
[앵커]
민주당은 이른바 비명횡사의 결정판을 내놓았습니다. '막말' 논란으로 정봉주 후보의 공천이 취소된 뒤 다시 치러진 서울 강북을 경선에서 박용진 의원이 조수진 변호사에 패했습니다. 득표 30% 감산 페널티에 친명계가 강한 권리당원 100% 투표까지 불리한 조건에서 박 의원의 승리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박 의원은 두 번 죽었습니다만, 살아난 사람은 그럼 누구일지...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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