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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9 21:12
수정 2024.03.19 21:17
[앵커]
일부 여당 후보가 막말 발언 등으로 사퇴했습니다만, 민주당 공천장을 받은 인사들의 과거 문제발언도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충남 서산·태안에 단수공천을 받은 조한기 후보가 북한이 천안함을 폭침한데 대해 의혹을 제기했던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지도부는 천안함·탈북 관련 발언 등은 국민을 향한 비판이 아니라며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습니다.
보도에 장세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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