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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2 21:07
수정 2024.03.22 21:12
[앵커]
서해수호 기념식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충남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 대신, "평화야말로 최고의 호국보훈" 이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여당에선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정쟁 대상으로 부각시키면서 호국영웅들 행사는 모른체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윤동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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