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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6 21:11
수정 2024.03.26 21:22
[앵커]
총선이 이제 보름 남았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대구의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습니다. 최근 이탈 조짐을 보이는 보수층을 결집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합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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