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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2 21:21
수정 2020.07.02 21:28
[앵커]
'가혹 행위'는 국군체육부대에서도 벌어졌습니다. 후임병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르거나 사우나에 15분 간 들어가 있게 하는 비인권적인 일이 이어졌는데, 군 당국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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