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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증정품에 발암물질이?…발칵 뒤집힌 스타벅스
등록: 2022.07.27 08:29
수정: 2022.07.27 08:29
보신 것처럼 스타벅스 여행 가방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가방을 음료 쿠폰으로 교환해주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신은숙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 소비자 "국내 허용치의 8배 넘게 검출"
- 스타벅스 "국가 공인기관 통해 검사 중"
- 스타벅스 "음료 쿠폰 3잔으로 교환 가능"
-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보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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