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의 한 문장 일기
생활문화전체
[한 문장 일기] 에드워드 토머스 '나는 잠의 국경에 다다랐다'
2024.10.09 17:49
[한 문장 일기] 김홍희 '페미니즘 미술 읽기'
2024.10.08 18:33
[한 문장 일기] 김유림 '단어 극장'
2024.07.26 15:55
[한 문장 일기] 리디아 데이비스 '못해 그리고 안 할 거야'
2024.07.17 18:09
[한 문장 일기] 마크 하우버 '새의 시간'
2024.07.11 15:24
[한 문장 일기] 안희연 '당근밭 걷기'
2024.06.26 16:51
[한 문장 일기] 배수연 '요정+요괴, 찐따'
2024.06.15 18:40
[한 문장 일기] 차도하 '미래의 손'
2024.06.09 18:26
[한 문장 일기] 유지원 '미술 사는 이야기'
2024.05.08 21:11
[한 문장 일기] 메리 루플 '가장 별난 것'
2024.04.28 18:58
[한 문장 일기] 최종철 '재난의 예술'
2024.04.26 18:10
[한 문장 일기] 제러미 덴크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
2024.04.15 15:41
[한 문장 일기] 세계를 향한 구체적인 사랑…팀 잉골드 '조응'
2024.04.05 15:09
[한 문장 일기] 이명희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2024.03.31 19:58
[한 문장 일기]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세상의 발견'
2024.03.3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