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與, 공천 2탄 '수원벨트' 조기확정…野, 첫 단수공천서 '비명' 앞세워
'친명 핵심' 8인 심야 회동 왜?
비명계 "이재명 사당화 인증"…與 "이재명 공천은 대장동식"
"시스템 공천"이라더니 이재명, 측근들과 '현역 컷오프' 심야논의
등록 2024.02.15 21:23
수정 2024.02.15 22:22
[앵커]
단수 공천 지역이 늘면서 여야의 대진표도 하나둘, 채워지고 있습니다.
공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인천 계양을의 소위 '명룡대전'도 성사될 것으로 보이는데, 윤곽이 드러난 주요 격전지, 오현주 기자가 분석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