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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아시안컵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1 대 0으로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후반 이태석 선수가 차 올린 코너킥을 김민우 선수가 머리로 받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에 무실점을 기록한 대표팀은 26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8강전에서 맞붙습니다.
등록 2024.04.23 07:38
수정 2024.04.23 07:46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아시안컵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1 대 0으로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후반 이태석 선수가 차 올린 코너킥을 김민우 선수가 머리로 받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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