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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30 21:31
수정 2024.08.31 09:40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 모 씨 특혜채용 의혹과, 태국 이주 부정지원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집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딸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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