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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31 14:06
수정 2024.08.31 14:17
[앵커]
검찰이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한데 이어 오늘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씨의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 대표를 부른 건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노도일 기자, 조국 대표가 법정에 출석하면서 어떤 말을 했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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