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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31 18:57
수정 2024.08.31 20:36
[앵커]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조국 대표가 오늘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수사 관련입니다. 조 대표는 물음표가 새겨진 커피잔을 한손에 든채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먼저 김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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