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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31 18:59
수정 2024.08.31 19:01
[앵커]
조국 대표는 검찰 조사에서 "이상직 전 의원도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진술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조 대표가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만큼 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취업 과정 전반을 가장 잘 아는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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