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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24 21:14
수정 2024.09.24 21:22
[앵커]
퇴진 요구가 빗발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3년 전 3선에 성공한 직후 연임 심사를 했던 스포츠공정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선 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가타부타 답하진 않았지만, 가능성을 열어둔 듯 했습니다.
이어서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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