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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1 21:03
수정 2024.10.21 21:14
[앵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회동이 끝나면 기자들에게 직접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박정하 비서실장이 한 대표가 전한 메시지만 대신 발표했습니다. 하나라도 발표할게 없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친한계에선 원래부터 기대도 안했지만, 최저치에도 못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서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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