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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31 21:07
수정 2024.10.31 21:11
[앵커]
'공천개입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자 검찰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명태균 씨의 자택을 두 번째 압수수색했습니다.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소환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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