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與, '野 탄핵몰이'에 "근거 없는 선전선동"…"대통령실 부실 대응은 뼈아파"
- 檢, 이르면 다음주 김영선·명태균 소환…"구속영장 청구 검토"
- 이재명 "정치적 비상사태"…野, '임기단축 개헌'도 거론
- 野, '명태균 녹취' 파상 공세…정진석 "진짜 개입은 울산시장 선거개입"
- '최저 지지율'까지 겹친 대통령실 11월 구상은
등록 2024.11.01 21:03
수정 2024.11.01 21:06
[앵커]
오늘 국감에선 '명태균 녹취록'이 편집된 거란 주장이 나오면서, 여야간 격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짜깁기를 했다며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편집되지 않은 원본을 국감장에서 들어보자며 맞섰습니다.
이어서 조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