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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01 21:14
수정 2024.11.01 21:16
[앵커]
북한이 어제 쏘아올린 ICBM 발사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쏜 미사일 중 가장 높고 오랫동안 날았는데, 북한은 'ICBM의 최종 완결판'이라며 '화성-19형'으로 불렀습니다. 딸과 함께 발사를 지켜본 김정은은 핵무력 노선을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이채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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