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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01 21:15
수정 2024.11.01 21:18
[앵커]
이번 발사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역대 최대 크기의 미사일 앞부분, '탄두부'입니다. 더 넓고 뭉툭해진 건데, 미사일 하나에 여러 개의 핵탄두가 들어가는 다탄두 기술을 시험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한미 공군은 처음으로 무인기 실사격 훈련을 공개했는데,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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