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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01 21:17
수정 2024.11.01 21:48
[앵커]
세계 안보 정세가 긴박하게 흘러가면서, 남북이 워싱턴과 모스크바에서 치열한 외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만난 한미 양국의 외교·국방 수장들은 북한군 약 8000명이 쿠르스크에 배치돼 훈련 중이란 사실을 발표하며 강력 경고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선 북러 외교 수장이 마주앉아 '전쟁 승리'를 확신했는데,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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