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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05 21:04
수정 2024.11.05 22:04
[앵커]
마지막날까지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 모두 최대 경합주이자 승부처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해리스는 승기가 왔다고 자신했고, 트럼프는 미식 축구에 빗대 공은 자기 손에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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