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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05 21:06
수정 2024.11.05 21:09
[앵커]
미국은 대선을 치르면서 상원과 하원의원도 함께 뽑습니다. 현재 상원은 민주당,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인데, 대선 못지 않게 의석이 어떻게 변할지도 관심입니다. 특히 10개 주에서 치르는 낙태권 찬반 투표는 대선 판도를 흔들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황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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