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尹 회견'에 野 "마지막 기회, 특검 수용해야"…'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
- 한동훈 "尹 대국민 담화, 국민 눈높이 맞아야"…환영 분위기 속 "이번엔 달라야" 우려도
- 尹대통령, 임기반환점 맞춰 '특단 조치' 내놓나
- 尹, 7일 기자회견서 '김여사 관련' 전향적 입장 밝힐 듯…'순방 불참' 방안도 거론
등록 2024.11.05 21:14
수정 2024.11.05 22:23
[앵커]
취임후 세 번째 기자회견은 이전과는 다를걸로 보입니다. 시간이나 질문 개수에 제한 없는 '끝장 회견'으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김건희 여사, 명태균 논란, 뭐든 물으면 대통령이 다 답하겠다는 건데, 밤사이 전격적으로 기자회견을 발표한 이유가 뭔지, 어떻게 결정된건지, 정민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