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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4 18:59
수정 2024.11.24 21:01
[앵커]
다시 법원으로 온통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일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가 나옵니다. 선고 결과에 따라 정치권은 또 한번 요동칠텐데 특히 민주당이 큰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현재 서초동 법원 주변은 긴장감에 휩싸여있습니다. 법원은 보안조치를 크게 강화했고 판사와 법원 직원들에게 자가용을 갖고 오지 말라고 할 정도입니다.
먼저 변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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